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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해광업공단, 첨단장비 완비 '스마트 광산안전교육관' 건립

    송고일 : 2026-03-3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건립될 '광산안전교육관' 건물과 부지 조감도/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가상현실(VR)과 확장현실(XR)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스마트 '광산안전교육관'을 건립한다. 공단은 광산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광산안전교육관’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국내 광산근로자 대상 광산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공단은 다음달 4월부터 태백시 소재 광산안전센터 부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250평 규모 교육관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교육시설의 한계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0억원 예산을 투입해 2027년 1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관에는 실제 광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VR과 XR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디지털 기반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광산안전교육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종만 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처장은 “광산안전교육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국내 광업계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용어 설명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 현실을 거의 차단하고 가상 세계에 들어간 것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

    XR(eXtended Reality) = 확장현실. VR, AR, MR을 모두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을 결합한 몰입형 기술을 통칭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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