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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PL공제보험 활성화 팔 걷어
송고일 : 2026-03-30[에너지신문]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회원사의 생산물배상책임보험(PL) 가입 지원 및 보험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진흥회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진흥회에서 사이먼글로벌보험중개(SGIS)와 ‘전기산업 PL공제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회원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제품 결함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칠 진흥회 부회장(왼쪽)과 오세문 SGIS 대표가 MOU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산업 회원사의 PL보험 가입 촉진 △보험 서비스 편의성 제고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사이먼글로벌보험중개는 진흥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험 상품 안내부터 계약 체결, 사고 접수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보험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보유한 회원 네트워크 및 관리 시스템을 활용, 보험 가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김성칠 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은 “회원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기산업 전반의 안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문 SGIS 대표는 “전기산업의 특수성을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 회원사들이 예기치 못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