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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 정부 주관 '혁신형 공동 사업' 최종 선정

    송고일 : 2026-03-30

    출고를 앞둔 LPG 소형저장탱크가 정렬해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가 정부 주관 '혁신형 공동 사업'에 선정돼 'LP가스 소형저장탱크 안전관리 DX 고도화 및 AI 기반 공정 혁신' 사업을 수행한다. 연합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협동조합 혁신형 공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합회는 ‘LP가스 소형저장탱크 안전관리 DX 고도화 및 AI 기반 공정혁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는 공식 사업명이 'LP가스 소형저장탱크 안전관리 DX고도화 및 AI 기반 공정 혁신'이며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총 사업비는 국비 8472만원과 민간 2140만원 등 1억 612만원이며 수행기관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와 개발사인 (주)파이어독스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LPG 소형저장탱크 안전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형저장탱크 보급은 2015년 5만 4527개에서 2022년 10만 1627개로 약 2배 가까이 급증했으나 이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연합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수기식 안전관리 업무를 디지털로 전면 전환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연합회가 추진하는 주요 과제는 DX 전략화와 AX 혁신화가 핵심이다.

    DX 전략화는 검사기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신규로 개발하고 기존에 운영 중인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을 강화해 실시간 안전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완성한다. AX 혁신화는 AI 기반 이상징후 조기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광학 문자 인식인 OCR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수기 데이터를 자동으로 입력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영채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이번 혁신형 공동 사업 선정은 우리 LP가스 판매업계가 디지털 시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LP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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