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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30일 국제유가 상승…Dubai 등 102.88~125.29달러

    송고일 : 2026-03-31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의 이스라엘 드론 공격과 이란의 쿠웨이트 발전소 공격 및 미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대응 경고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24달러 상승한 102.88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21달러 오른 112.78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15달러 오른 125.29달러에 마감됐다.

    30일 이스라엘 국방부는 예멘 후티 반군이 발사한 드론 2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후티 반군은 최초로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후 드론 공격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후티 반군은 홍해 주요 해상 운송로 인근을 장악하고 있어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군사행동이 홍해 항행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 제기됐다.

    쿠웨이트 정부는 이란의 전력 및 해수 담수화 시설 공격으로 인해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에너지 및 석유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하르그 섬 등 주요 원유 수출 거점과 전력담수화 시설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란의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협상안을 두고 비현실‧비논리적이며 과도한 요구라고 비판했다.

    지난 27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다가 회항했던 중국 컨테이너선 2척은 30일 재시도 끝에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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