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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저평가된 기업가치 해소”
송고일 : 2026-03-31
▲ 이은우 대성산업 사장이 16기 주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대성산업(대표 김영대‧이은우)은 주당 36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대성산업은 27일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은우 대성산업 대표는 “지난해 비현금성 평가비용 등으로 당기손익이 적자를 기록했지만 미래 우발적 비용까지 보수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한 결과"라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체 보유 중인 38개 주유소와 LPG충전소 부지 중 반포터미널과 성수동 충전소 부지 등 저수익 자산은 매각이나 개발을 통해 신사업 발굴과 투자의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성산업은 지난해 임시주총을 통해 자본준비금 감액 결의로 배당 비과세 재원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 주총에서 주당 약 36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이는 현 주가 기준 약 5% 수준의 시가배당률로 주주 실질 수익률과 안정적인 배당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성산업은 이번 배당에 그치지 않고 보유 중인 자사주 역시 주주 환원 및 임직원을 위한 정책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매년 350억원 수준의 이익을 창출하는 디에스파워를 비롯한 핵심 계열사의 안정적 수익 구조와 적극적인 신규사업 추진으로 본질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대성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