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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환경공단,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간담회 실시

    송고일 : 2026-03-31

    해양환경공단이 목포지사에서 해빙기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목포지사에서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선박과 방제대응센터 등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조한 봄철 기후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설비와 가연성 물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놓칠 수 있는 위험요인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와 경영진이 참여하는 ‘안전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개선 사항 등을 제안했다. 경영진은 이를 경청하고 즉각적인 조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본부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이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안전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점검과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경영진과 현장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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