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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단공, 충주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송고일 : 2026-03-31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는 31일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안광혁)는 31일 14시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충북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은 산업단지를 디지털·무탄소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지역 내 사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윤창배 산단AI에너지본부장, 충청북도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김진석 충주시 시장권한대행, 김낙우 시의장과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시작과 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 기존 산업단지를 디지털화·친환경화하여 경쟁력 있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거점 및 연계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지역특화 에너지 기반 그린산단, DX기반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생산거점’을 비전으로 △충주특화 수자원기반 그린산단 구축 △산업단지 스마트제조혁신 및 생태계 활성화 △근로자가 성장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3대 중점과제로 설정하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와 충주시 공무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인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주 제1일반산단을 거점단지로 삼아 오는 2029년까지 국비 1236억원, 지방비 582억원, 민자 217억원 등 총 2036억원을 투입해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연계 산단인 충주 제2·3·4·5일반산단과 용탄 농공단지, 중앙탑 농공단지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국비 390억 원을 확보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AX산학혁신파크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지역특화사업과 AX실증산단 등의 사업도 추진하여 300억 원 이상의 국비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AI에너지본부장은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은 45년 역사의 노후 산업단지가 친환경 미래 산업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도와 충주시, 지역 혁신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 산업단지가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충주스마트그린산단 추진사업 주요내용 /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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