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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기協, 이충호 회장 연임…“회원과 함께 더 큰 도약 이끌 것”

    송고일 : 2026-03-31

    [에너지신문] 이충호 회장이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제11대 회장에 연임되며 다시 한 번 협회를 이끈다.

    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협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제31기 정기총회’를 열고, 선거를 통해 이충호 후보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 이충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회장이  제11대 회장으로 연임이 성공하고,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
    ▲ 이충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회장이 제11대 회장으로 연임이 성공하고,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이충호 회장을 비롯해 백두인 고문(제3·4대 회장)과 김재영 고문(제5·6대 회장), 이사진, 각 지역 지부장 및 위원회 위원, 대의원, 유공자와 그 가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충호 회장은 2023년 제10대 회장 취임 이후 협회의 위상 제고와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며 조직의 내실을 탄탄히 다져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다시 한 번 확인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연임으로 이 회장은 오는 2029년 6월 30일까지 협회를 이끌며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협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호 회장은 “부족한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협회의 더 큰 도약을 바라는 회원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 생각한다”며 “임기 동안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로 뭉친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협회가 회원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임을 비롯해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2025년 사업결과 및 수지결산(안)이 의결됐다. 아울러 박상운 감사와 김범중 이사가 선출됐다.

    이에 앞서 협회는 ‘에너지절약·재난안전관리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협회 발전과 에너지기술인의 위상제고, 에너지절약에 공헌한 이들에 대해 △명예의 전당 헌액패 전달 △에너지기술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표창 △협회장표창 △우수지부 표창 △공로패 등 총 40인에 대한 에너지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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