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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환경청, 관내 100여 개 기업 화학안전 관리 논의

    송고일 : 2026-03-31

    대구지방환경청이 화학안전공동체 100여 개 회원사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조은희)은 기업의 봄철 대정비 보수 등 집중 안전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아, 선제적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31일 대구·경북 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3년 구미·포항 지역을 시작으로 구성된 대구·경북 화학안전공동체는 현재 경북 지역에 20개, 대구 지역에 4개가 구성되어 운영 중이며, 화학안전 관련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중소기업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사업장 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학안전공동체 100여 개 회원사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석하여 추진 방향,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화학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화학안전공동체 활성화 방안,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업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행 지원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장 지붕형 태양광 설치 사업, 순환자원 인정 제도에 관한 설명회도 진행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행정적·기술적 지원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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