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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근 한난 신임 사장 임명 ‘초읽기’

    송고일 : 2026-03-31

    [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사장에 하동근 前 판교환경생태학습원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절차만 남았다.

    1953년생인 하동근 한난 신임 사장 내정자는 환경교육센터 이사, 환경운동연합 중앙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성남환경운동연합 창립대표, 성남시 환경교육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과거 성남시장을 지낸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는 평가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하 내정자는 사장 후보로 단수 추천돼 현재 임명 수순을 밟고 있으나, 한난의 지역난방 사업을 이끌 적임자인지를 두고선 논란이 일고 있다. 경력의 대부분이 환경 분야로, 에너지와는 거의 관련이 없기 때문. 여기에 이 대통령과의 관계가 부각되며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통상적으로 주총 통과 후 심각한 결격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임명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하동근 내정자는 곧 취임식을 갖고 신임 사장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편 한난 신임 사장 공모는 정용기 현 사장의 임기가 지난해 11월 만료됨에 따라 진행됐으며, 지난 26일 열린 한난 정기주총에서는 신임 사장 선임 외에도 신동인 前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포함한 상임이사 선임안 등 총 7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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