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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공사, 상임 감사위원에 유정표 씨 선임

    송고일 : 2026-03-31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는 신임 상임 감사위원에 유정표(1971년 생) 전 로펌 고우 변호사가 선임되고, 비상임 감사위원에 김기현(1974년 생) 전 신정회계법인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아울러 가스공사 비상임이사에 김기현(1984년 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박성진(1984년 생) 법무법인 최선 대표변호사, 윤준식(1983년 생)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이에 따라 한국가스공사의 이사는 총 13명이 됐으며, 이중 사외이사는 53.8%인 7명이다.

    ▲ 한국가스공사는 31일 본사 강당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 한국가스공사는 31일 본사 강당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31일 본사 강당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2025년 회계연도 연결재무제표, 별도재무제표 및 부속서류(안) △상임이사 보수한도(안) △정관 변경 등을 의결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2025년 당기순이익은 1322억원으로 전년대비 88.5% 감소했다. 매출액은 35조 7273억원으로 6.9% 줄었고, 영업이익도 2조 1012억원으로 30.0% 줄었다.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었지만 배당은 유지했다. 가스공사의 배당금 총액은 1007억여원으로, 주당 1154원의 기말배당금을 지급키로 했다.

    한편 이날 가스공사 주주총회에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을 둘러싼 정부의 에너지 공기업 통합 논의에 대해 우리사주조합이 반발하면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주목받았다.

    우리사주조합은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 통합과 관련 확정된 바 없다고 하지만 이미 범정부 차원의 TF가 구성돼 통폐합 논의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것 또한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정부의 확정되지 않았다는 말은 그 자체로 이미 시장에는 불확실성이 발생하고 있고, 상장회사에 있어 불확실성은 곧 위험이며, 위험은 곧 주주가치 훼손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사주조합은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가스공사의 상장사 지위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 그리고 통합이 강행될 경우 발생할 주주들의 손실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지에 대한 확고한 대책이 있는가"라며 주주 보호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경영진에 요구하기도 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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