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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계통제한 해제 기대…풍력사업 재개 ‘청신호’
송고일 : 2026-04-01
제주에너지공사 본사 모습/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임을 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도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계통연계 검토를 재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의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계통연계가 가능해지면서 사업 정상화와 확대가 기대된다. 그동안 계통 포화 문제로 신규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결정이 사업 환경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한다”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제주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