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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쪽방촌 가스 안전점검 · 홍보 활동 병행

    송고일 : 2026-04-01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가 남대문 인근 쪽방촌에서 LPG용기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가 화재 및 가스 안전 취약시설인 쪽방촌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지난달 30일 가스안전 취약시설인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 인근 쪽방촌 일대에서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스 사고에 취약한 쪽방촌에서 안전 점검과 집중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 의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가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의도다.

    쪽방촌은 좁은 골목과 노후 주택이 밀집된 구조라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화재 시 붕괴 위험이 크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인명 구조에 한계가 발생한다. 그 결과 최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건물 2층 쪽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이 긴급 대피하고 1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쪽방촌과 같은 주거 취약지역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가스안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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