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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해 뭉쳤다…서울도시가스·에어레인·지알이에스 '업무협약'
송고일 : 2026-04-01[에너지신문] 서울도시가스(주), (주)에어레인, 지알이에스(주)가 ‘탄소중립 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이 탄소중립으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에서 강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기술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3사는 향후 △청정에너지 사업 개발 △공정 설계 △자재 조달 △시공 및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서울도시가스(주), (주)에어레인, 지알이에스(주)가 ‘탄소중립 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도시가스는 서울 및 경기지역의 도시가스 공급망 관리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지원한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이자 세계 Top 5 수준의 ‘기체분리막 양산 기술’을 통해 바이오가스, 수소 및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의 핵심 기술을 제공하며, 에너지 전문 종합 건설사인 지알이에스는 에너지 설비의 시공과 유지보수 관리를 책임진다.
정용묵 서울도시가스 영업부문장(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전문성이 결합돼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전국적인 청정에너지 설비 투자와 신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탄소중립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충섭 에어레인 본부장은 “지난 24년간 기체분리막 분야에서 쌓아온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이 서울도시가스의 인프라, 지알이에스의 시공 능력과 만나 탄소중립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용형 지알이에스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직한 시공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3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관내 바이오가스 시설 등 다양한 에너지사업 현장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