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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공사 주주총회, 매출 35.7조·영업이익 2.1조

    송고일 : 2026-04-01

    가스공사 본사 전경/가스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지난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안정적 LNG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25회계연도에 천연가스 3451만 톤을 판매해 매출 35조7273억 원, 영업이익 2조1012억 원, 당기순이익 1323억 원을 기록했다.

    민수용 미수금 축소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지만, 경영성과 개선 노력에 힘입어 차입금은 전년 대비 4조원 감소했고, 부채비율도 4년 만에 400%를 하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당 1154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해 2년 연속 주주배당을 실시했다.

    최연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4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LNG 공급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둘째는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것이다. 안전은 공사가 추구해야 하는 최우선 경영 원칙이자 어떤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 영역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천연가스 공급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도 다진다. 경쟁력 있는 LNG 도입 기반을 강화하고 개별요금제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사업과 수소사업, LNG 냉열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참여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한다.

    AI 대전환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한다. 현재 건설 중인 당진기지를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전면적인 ‘AI 플랜트’로 구축하고 있으며, 안전과 고객서비스 부문에는 최우선적으로 AI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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