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보일러, 봄에 바꿔라”…대성쎌틱, 난방 시즌 직후 교체 공략

    송고일 : 2026-04-02

    [에너지신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난방 시즌이 끝난 봄철을 보일러 교체의 최적 시기로 보고,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블랙콘덴싱'을 교체 1순위 제품으로 적극 제안하고 나섰다.

    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보일러 가동을 멈추는 가정이 늘고 있다. 난방을 쉬는 지금이야말로 보일러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계절처럼 느껴지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보일러 교체는 봄에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것이 공통된 조언이다.

    ▲ 대성쎌틱에너시스, 블랙콘덴싱.
    ▲ 대성쎌틱에너시스, 블랙콘덴싱.

    보일러 교체를 봄에 결정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겨울 내내 쉬지 않고 가동된 보일러는 봄이 되면 누적된 피로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

    실제로 보일러 고장 신고는 혹한기인 12~2월에 집중되지만, 노후화 징후는 난방 시즌 직후 점검을 통해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교체 수요가 몰리는 가을‧초겨울과 달리 봄철에는 제품 선택의 여유가 있고 시공 일정 잡기도 수월하다. 봄에 교체를 마쳐두면 여름철 온수 사용부터 효율 개선 효과를 바로 누릴 수 있고, 다음 겨울 난방 시즌에 새 보일러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대성쎌틱은 교체 1순위로 ‘블랙콘덴싱’을 제안했다. 블랙콘덴싱은 유럽 프리미엄 보일러 시장에서 검증된 원통형 열교환기 구조를 적용한 콘덴싱 보일러다.

    열교환기는 보일러의 심장으로 불리는 핵심 부품으로, 구조 설계에 따라 난방 효율과 제품 수명이 크게 달라진다.

    블랙콘덴싱의 원통형 열교환기는 열과 물이 360도로 회전하며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돼 열에너지가 내부 전체에 고르게 전달된다. 단순히 빠른 온수‧난방을 넘어, 일정한 온도를 오래 유지하는 '난방 안정성'이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소재 측면에서도 올 스테인리스를 전면 적용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부식이나 변형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열교환기에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하고 있어, 장기 유지비를 줄이려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최근 가정 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일러 내부 청결을 따지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블랙콘덴싱의 원통형 구조는 응축수가 내부를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잔여물을 씻어내는 셀프 클리닝 효과를 제공한다. 별도 관리 없이도 내부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바쁜 현대 가정에 실용적인 장점으로 다가온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보일러는 고장이 나야 바꾸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여전하지만, 10년 이상 사용한 보일러는 효율이 크게 떨어져 매달 내는 가스요금에 고스란히 반영된다”며 “겨울 내내 혹사된 보일러를 봄에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면 비용도, 일정도, 성능도 모두 유리한 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콘덴싱은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오래 쓸수록 그 가치가 드러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글래스돔, 효성‧부성‧덕우 섬유 3개사 ‘제품탄소발자국’ 국제표준 검증 다음 트럼프 종전 발언 등에 4월1일 국제유가 하락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