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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발언 등에 4월1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4-02
▲ 중동산 Dubai유 등 4월1일 국제유가의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4월1일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종전 관련 발언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26달러 하락한 100.1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2.81달러 하락한 101.1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2.20달러 내린 108.90달러에 마감됐다.
4월1일 트럼프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꽤 빨리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는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중단해야 휴전을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1일 오후, 한국시간으로는 2일 오전 전쟁 관련 연설을 할 예정이다.
반면 이란은 트럼프의 휴전 제안 사실을 부인했다.
국제에너지기구인 IEA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이 4월에 더 커지고 특히 유럽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이스라엘-이란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3월 OPEC의 석유 생산량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전월 대비 730만배럴 감소한 2157만배럴을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가 5월 선적분 공식판매가격(OSP)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3월31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 데이터에 따르면 1월 겨울 폭풍으로 인한 생산 중단으로 미국 원유 생산량이 2년 만에 가장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 에너지정보청이 발표한 3월27일 기준 원유 재고는 545만1000배럴 증가한 4억6164만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58만6000배럴 감소한 2억5313만배럴을 기록했고 경유와 등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211만배럴 감소한 1억1783만배럴을 나타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