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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강원 영동지역 핵심 에너지 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송고일 : 2026-04-02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강원 영동지역 핵심 에너지 시설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강원 영동 지역을 방문해 핵심 에너지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1일 박희준 기술이사가 강원영동지사를 방문해 삼척 지역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기술이사는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에서 암모니아 혼소 발전 인프라 구축 현장을 시찰했다.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현재 국내 최초 밀폐형 완전 방호식 이중 구조인 저장탱크를 구축 중이다. 이는 차세대 발전 연료인 암모니아 도입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박 이사와 공사 관계자는 이러한 인프라가 구축 단계부터 안전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시공 전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 LNG 삼척 인수기지를 방문해 인수·제조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LNG 삼척 인수기지는 강원 영동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핵심 에너지 인프라다. 그만큼 안정적 운영과 안전관리 확보가 중요한 시설이다. 이날 박 이사와 공사 관계자는 설비 운영 전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개선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강원 영동지역 주요 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