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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발전 여수그린에너지(주), 천정식 대표 선임
송고일 : 2026-04-02
▲ 한상훈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좌)와 천정식 여수그린에너지 대표(우)[에너지신문] E1의 LNG발전 자회사인 여수그린에너지(주) 대표이사에 천정식 전 E1 기술안전부문 대표가 선임됐다.
신임 천정식 여수그린에너지 대표이사는 지난 1988년 E1에 입사해 기술운영팀장, 대산기지장, 인천기지장, 기술운영본부장 등을 역임한 후 2021년 3월26일 개최된 주총에서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로 선임돼 5년간 활동해 왔었다.
이후 지난 3월31일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4월1일부터 여수그린에너지 신임 대표이사를 맡아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
천정식 신임 여수그린에너지(주) 대표는 “38년간 E1에서 소임을 마치고 미래 먹거리인 LNG발전사업의 새 길을 가게 됐다”라며 “맡은 바 소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2024년 7월 E1은 산업통상부 전기위원회로부터 전남 여수 원내동 소재 여수그린에너지(주)에 대한 주식취득 인가를 받은 바 있다.
자본금 231억여원인 특수목적법인 여수그린에너지는 설비용량이 495MW로 총사업비가 7500억원이며 2027년 6월까지 사업 준비기간으로 설정하고 있다.
E1은 올해 2월 동서발전과 수도권 집단에너지사업 진출에 협력하기로 하고 △신규 집단에너지사업 공동개발 및 건설·운영 △기타 발전사업 기회 발굴 협력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등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동안 여수그린에너지 대표와 함께 E1 CFO를 맡아 왔던 한상훈 부사장은 4월부터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1966년생인 한상훈 기술안전부문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LS일렉트릭에 입사했으며 LG상사 경영기획팀 부장, (주)LS 경영관리부문장 이사, (주)LS 재경부문장 CFO 상무, ㈜LS 경영관리부문장 CFO 전무 등을 거쳐 2023년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