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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솔라필름에 ‘진심’ 남부발전, 협력 체계 강화

    송고일 : 2026-04-02

    [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이 차세대 태양광 기술인 ‘윈도우솔라필름’의 실증과 사업화를 위해 지자체 및 연구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남부발전은 1일 밀양시 및 한국재료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저감 및 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탄소저감 모델 구체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탄소저감 및 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에 참석한 3개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탄소저감 및 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에 참석한 3개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류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은 남부발전과 재료연이 공동 추진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창호형 BIPV)’다. 참석자들은 해당 기술을 단순 연구 단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사업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 실증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3개 기관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 실증 등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 및 스마트팜과 윈도우솔라필름의 접목 △기업 및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 구축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최철진 재료연구원장,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사업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지자체, 연구기관, 공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태양광 산업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탄소 저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에너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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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철진 재료연구원장이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 안병구 밀양시장 등 관계자들에게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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