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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발전, 창립 25주년 기념식...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송고일 : 2026-04-02

    [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이 지역사회와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화합하기 위해 특별한 창립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2일 태안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사장과 노동조합 대표, 지역주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진행하는 모습.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진행하는 모습.

    이정복 사장은 “지난 25년 동안 서부발전이 일군 업적과 성과는 소중한 발자취로 간직하되 이제부터는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작은 실천이 쌓여 서부의 역사를 만드는 만큼 ‘서부가(家) 그린대로(Green 大路)’ 미래를 열어 가자”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태안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에 참여한 서부발전 임직원은 가정 내 에너지 절약,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활동은 에너지 안보를 강조하는 정부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함으로써 국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안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태안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앞서 서부발전은 에너지 절약 실천 강화를 위해 지난달 24일 이정복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에너지 절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사 에너지 절약 추진 현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체 운영 기준(냉난방 온도 등) 등 실천 과제를 점검·확정한 바 있다. 서부발전은 에너지 절약 추진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는 등 국가 차원의 절약 캠페인을 상설화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서부발전은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회의, 휴식, 소통 시설인 다목적 업무복합공간도 공개했다. 본사 2층에 조성된 다목적 업무복합공간은 지역사회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할 거점으로 활용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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