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임승철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광양항 방사선감시기 현장 점검

    송고일 : 2026-04-02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왼쪽 두번째)이 방사선감시기 운영을 점검하고 있다. /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 원장은 2일 광양항을 방문해 방사선감시기 운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임 원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광양항 운영 현황과 방사선감시기 운영 실적을 보고받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를 방문해 감시기 경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2차검색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현장 운영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감시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KINS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위탁받아 2025년 기준 전국 15개 항만과 3개 공항에 총 152대의 방사선감시기를 설치했고, 광양항에는 컨테이너부두 및 일반부두 등 4개 기점에 총 7대의 감시기를 운영 중이다.

    여수·광양항은 2013년 감시기 설치 이후 현재까지 연간 1000여 건 이상의 경보를 처리하고, 총 5건의 방사성 유의물질을 검출하는 등 방사성 물질의 무분별한 국내 유입 차단에 기여해왔다.

    임승철 원장은 “여수·광양항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입 거점으로 방사선 감시 업무 수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감시 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원자력환경공단, ‘벚꽃엔딩 피크닉’ 개최 다음 저소득층 '등유ㆍLPG' 사용가구 지원 확대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