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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지역 경제 발전 · 산업계 친환경 전환 공로 '공식 인정'
송고일 : 2026-04-03
임병길 DS단석 R&D센터장이 지역 경제 발전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DS단석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글로벌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자원 순환 연구개발과 친환경 기술을 통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DS단석은 '지역 경제 발전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을 친환경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기도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으며 DS단석에서는 임병길 R&D센터장(상무이사)이 수상했다.
임병길 센터장은 2002년 DS단석 입사 후 24년간 금속 및 정밀화학 소재 분야 연구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당시 해외 의존도가 높던 핵심 소재 기술을 국산화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친환경 중심 기술 전환에 기여했다. 특히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개선으로 유가금속 회수율을 높여 자원 순환 기술 상용화에도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ESS와 MMR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히며 기업의 기술 기반을 축적하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 진입을 주도하고 있다.
임병길 센터장은 "24년 동안 자원 순환 분야에서 이어온 연구가 의미 있는 평가를 받게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자원 순환 및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DS단석은 1965년 ‘노벨화학공업사’로 출범해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및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자원 순환 기업이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포함한 차세대 에너지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 용어 설명
ESS(Energy Storage System) = 전기를 저장 후 필요 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전력망 안정화와 피크부하에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MMR(Micro Modular Reactor) = 기존 대형 원전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원자로. 주로 소규모 전력 수요처, 도서 지역,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같은 곳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