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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앰버서더 4기 발탁 및 발대식 개최
송고일 : 2026-04-06
LG전자 앰버서더 4기 발대식 사진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LG전자 앰버서더 4기’ 발대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4기 모집에는 3,200여 명이 지원해 65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LG전자의 가전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새롭게 선정된 4기 멤버뿐만 아니라 기존 1~3기 앰버서더들이 함께 참석해 오리엔테이션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1기부터 4기까지 총 220명의 앰버서더가 연말까지 동시에 활동하며 크리에이터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팔로워 총 1,200만 명을 보유한 대규모 그룹으로, 더욱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 생산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4기는 활동 방식에 변화를 주어 크리에이터들이 원하는 LG전자 최신 제품을 1종씩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제품을 처음 써보는 고객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담아낼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 또한 영상 크리에이터를 넘어 인스타툰 작가, 뮤지컬 배우, 수학 영재, AI 동물·건강 채널 운영자 등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는 ‘앰버서더 어워즈’를 통해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며, 총 2,0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된 LG전자 앰버서더는 3기까지 3,800여 건의 콘텐츠를 생성해 누적 조회수 5,5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고객의 취향이 세분화되는 만큼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올해는 전 기수가 함께 활동하며 만들어낼 창의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