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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RI시험연구원, 목재펠릿 등 3개 품목 법적 검사 서비스

    송고일 : 2026-04-06
    ▲ 목재제품 품질 검사 시험 사진.
    ▲ 목재제품 품질 검사 시험 사진.

    [에너지신문] 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 이하 KATRI)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으로 최종 지정받으며 비섬유 및 바이오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KATRI는 가구 소재의 핵심인 △파티클보드(PB) △섬유판(MDF)과 바이오매스연료인 △목재펠릿 등 총 3개 품목에 대한 법적 규격 및 품질 검사를 본격 수행하게 된다.

    KATRI는 지난 17일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는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협의회’를 KATRI 안양별관에서 개최하며 목재분야 전문 검사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목재제품 품질관리 정책 방향과 검사기관 간 기술 교류 등 국내 목재 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KATRI는 국내 10개 검사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2026년도 고시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검사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정합성을 점검한 바 있다.

    KATRI는 목재 제품 검사 시장의 후발주자인 만큼, 기존 기관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긴 대기 시간을 단축한 ‘Fast-Track’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속한 시험 접수와 1:1 전담 기술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의 고충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젊고 역동적인 파트너’를 지향한다.

    이번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지정으로 목재펠릿 분야의 분석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KATRI는 지난해 12월 목재펠릿을 포함한 고형연료 관련 시험항목의 KOLAS 인정을 획득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분석 신뢰도를 확보했다.

    특히 KATRI는 현재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유일하게 바이오탄소 함량 분석에 대한 KOLAS 인정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들이 목재펠릿의 규격 확인과 원료의 바이오매스 비율을 과학적으로 입증된 통합 데이터로 원스톱으로 확보해 급변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ATRI는 차별화된 시험 인프라로 기업이 공인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의 품질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 시험은 물론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시험’ 기관으로서 폼알데하이드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분석까지 통합 수행한다.

    목재펠릿 또한 산림청 규격 검사와 더불어 환경부 고형연료 관련 시험까지 원스톱 대응이 가능해 업체들의 비용과 행정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KATRI의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히 검사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와 에너지 업계가 직면한 복잡한 인증 절차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해 드리는 조력자가 될 것”이라며 “후발주자만의 열정으로 차별화된 신속·친절 서비스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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