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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조달 해법 찾는다…RE100 컨퍼런스 개최
송고일 : 2026-04-06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RE100협의체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재생에너지 최적 조달 전략을 위한 2026년 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4월 28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최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공급 부족과 비용 상승으로 기업들의 RE100 이행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정책 개편과 공공 주도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조달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조달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탄소 무역장벽 및 RPS 정책 변화와 RE100 시장 전망 △분산에너지 특구와 연계한 기업 지원 방안 △재생에너지 자원별 PPA 활용 전략 등이다.
행사에는 RE100 수요기업과 발전사업자, 공공기관, 금융·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해 관련 정책과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기업 및 에너지·금융·정책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 규모이며, 한국RE100협의체 프리미엄 회원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정택중 한국RE100협의체 의장은 “재생에너지 확보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비용 효율적인 조달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 등록은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2025년 한국 RE100 컨퍼런스' 행사 모습 /세미나허브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