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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BESS 기반 차세대 전력망·계통 안정화 세미나
송고일 : 2026-04-07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산업교육연구소는 탄소중립 가속화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운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 'ESS/BESS 기반 차세대 전력망·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이슈 및 활용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되며, 산업계와 학계, 정책 담당자가 모여 ESS/BESS의 기술·정책·응용 전략을 논의한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정책 동향과 기업의 대응 전략, ESS의 시장구조와 계약시장 영향,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 기술개발 및 실증 사례, 통합발전소(VPP)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주제가 마련됐다. 특히 그리드포밍 인버터 기술과 실증사례, 배선선로 접속 지연 해소 방안, ESS 화재 예방을 위한 시스템 단위 안전성 평가 등 계통 안정성과 안전성 강화를 직접 다루는 세션이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전력망 및 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이슈와 활용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및 자세한 정보는 연구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변동성 전원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기술적·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실무적 해법을 탐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ESS/BESS가 단순 저장장치를 넘어 계통안정화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사업자와 정책결정자들이 실증사례와 규제·시장 설계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기회로 평가된다.
■ 용어 설명
ESS / BESS=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BESS는 배터리 기반 ESS를 지칭하며, 전력계통에서 전력량을 저장·방출해 계통 안정화, 피크 대응, 재생에너지 변동성 완화 등에 활용된다.
LDES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장기간(수시간~수일) 에너지를 저장·공급할 수 있는 저장기술군을 의미한다. 재생에너지의 계절적·장기간 변동성 대응과 대규모 전력 균형에 기여한다.
VPP (통합발전소, Virtual Power Plant)=여러 분산자원(ESS, 태양광·풍력, 수요자원 등)을 하나의 운영체계로 통합해 발전·수요를 조정하는 가상 발전소 개념으로, 시장 참여와 계통제어 효율을 높인다.
그리드포밍 인버터=전력품질 및 계통주파수·전압을 능동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인버터로, 고비율 신재생 계통에서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