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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전개

    송고일 : 2026-04-07

    [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함으로써 전국민의 에너지절약 실천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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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백마역 인근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주 월요일 시행되는 거리 캠페인은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향후 한난 공급구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판교역, 동탄역, 서현역 등에서 본사 및 지사 임직원들이 절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난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2023년 한시적으로 도입한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원 사업’도 연장 시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약 13만 가구에 총 247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5만가구에 약 103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객 설비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 역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은 국민 모두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절약 실천 독려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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