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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한 지난 방치 LPG용기 수거된다
송고일 : 2026-04-07
▲ 방치 LPG용기 수거사업을 위해 군산시가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LPG판매협회 등과 7일 간담회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충전기한이 경과해 오랫동안 방치된 미사용 LPG용기 수거 사업이 추진돼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마을단위 및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 추진으로 노후 LPG용기가 남아돌 뿐만 아니라 용기내 가스가 남은 채 휴‧폐가 등에 방치될 경우 사고 우려마저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LPG업계의 관계자들은 이들 사업이 군산에 그치지 말고 도서지역을 비롯 다른 농어촌지역 등으로 확대돼야 하며 20년 이상 노후 용기로까지 확대되는 것이 비용 절감과 안전 측면에서도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확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군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동안 512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치 LPG용기 1375개에 대한 수거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PG용기 1개당 1만5000원을 보상비용으로 책정하고 내륙지역의 경우 수거, 운반 및 처리비용을 2만2000원으로, 도서지역은 도선비용을 추가한 2만7000원으로 책정해 각 3만7000원, 4만2000원으로 책정했다.
LPG용기는 판매사업자 등 공급자가 시가 상당액을 지급한 후 수거 가능하다.
대부분의 방치 LPG용기는 사용기한이 경과된 노후 LPG용기가 주류를 이루며 20kg LPG용기 중고 유통 최저가격인 1만원과 잔가스비용 5000원을 고려한 금액이다.
군산시와 가스안전공사는 충전기한이 경과된 장기 미사용 방치 LPG용기를 용기 전용 운반차량을 이용해 수거해 폐기 및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방치 LPG용기 수거 처리는 LPG판매사업자 등 수거사업자가 보상비용을 지급한 후 용기를 수거해 이를 용기보관실에 보관한 후 LPG용기 재검사기관에 운반한 후 재검사를 통해 LPG시장에 다시 유통하거나 폐기 처분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