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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탄소흡수원 조성 행사’ 참여
송고일 : 2026-04-08
한국중부발전 임직원들이 ‘탄소흡수원 조성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7일 보령시 오서산 일원에서 개최된 ‘탄소흡수원 조성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기후부 프로젝트(전 국민 1인 1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중부발전 임직원 40여 명을 비롯해 보령시청, 보령시 산림조합, 보령시민 등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3.1ha)에 편백나무, 헛개나무, 매화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영철 중부발전 친환경발전처장은 보령시 산림조합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민관 협업의 의지를 다졌다.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하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앞장섰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식목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