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노후 · 방치 LPG용기 수거 목표 달성 전념
송고일 : 2026-04-08
이강훈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노후·방치 LPG용기 수거 사업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농어촌을 비롯한 도서지역에 LPG용기 다수가 방치돼 안전 위해 요소가 되고 있다. 이는 도시가스 전환과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LPG용기 사용 가구가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이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는 군산시, 전북LPG판매협회와 함께 7일 ‘노후·방치 LPG용기 수거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LPG용기 수거 사업 현황과 수거 사업 절차, LPG 판매사업자 역할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강훈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장은 "노후·방치된 LPG용기는 표면이 녹슬거나 밸브와 연결 부위가 손상된 경우가 많아 가스 누출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따라 폭발이나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후·방치된 LPG용기를 절단해 불판 등으로 사용하려다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LPG용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수거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연내 목표한 노후·방치 LPG용기 수거 목표를 달성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노후·방치된 LPG용기 수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자체 예산을 활용해 1654개, 지자체 협업 사업을 통해 600개 등 올해 총 2254개를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