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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협회, "에너지 절약 동참"…수급 불안 대응
송고일 : 2026-04-08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심볼마크 /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업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생산 확대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큰 산업군으로 꼽힌다.
협회는 정부의 에너지 수급 안정 정책에 발맞춰 회원사들과 함께 전력 사용 절감과 효율 개선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 활용을 통한 교통 수요 분산 △제조 공정 효율화 및 설비 운영 최적화 △사무공간 불필요 전력 사용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장려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추진한다.
협회는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사용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산업계 차원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 기업, 국민이 함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