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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7일 국제유가, Brent 하락‧WTI 상승 

    송고일 : 2026-04-08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7일 Brent유 기준 국제유가는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WTI유는 대규모 공격 예고 시한 임박에 따른 미이란 긴장 고조로 상승 마감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54달러 상승한 112.95달러에 마감된 가운데 북해산 Brent유는 0.50달러 하락한 109.27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66달러 상승한 121.86달러에 마감됐다.

    세계 경제 둔화 가능성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됐다.

    Ajay Banga 세계은행 총재는 내주 IEA, IMF와의 회담을 앞두고 종전 시기와 관계없이 전쟁으로 경제 성장 둔화, 인플레이션이 우려된다고 언급했다.

    Austan Goolsbee 미 시카고연방준비은행 총재도 같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규모 공격 시한이 임박했음에도 미-이란 양측 공격 격화로 협상 타결 기대가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뉴욕시간으로 20시(한국시간 8일 0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거부 시 국가 멸망 수준의 대규모 공격을 예고했다.

    7일 이란의 주요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 섬이 공격받고 철도, 교량, 석유화학 공장 등에도 타격이 이뤄졌다.

    이란도 걸프 국가들에 대한 인프라 공격을 선언하며 7일 사우디 주베일 석유화학 단지를 공격했다.

    파키스탄 총리는 미-이란 양측에 중재를 위한 2주간의 휴전을 제안했고 한국시간으로 8일 08시경 미국과 이란이 이를 수용함에 따라 WTI는 장 마감 후 하락해 한국시간 08시 30분 기준 배럴당 93.75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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