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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진흥협회, 방사선 교정·시험 서비스 고도화
송고일 : 2026-04-08[에너지신문] 한국방사선진흥협회가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향후 4년간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을 받았다.

▲ KORAS 공인시험기관 인정서.KOLAS는 국내 교정·시험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검사와 평가를 통해 공인기관으로서 요구되는 품질시스템 및 기술능력 등을 관리하고 있다. 방사선조사장치, 방사선측정기기 등 방사선 관련 제품은 품질체계가 특히 중요한 산업기술 중 하나다.
협회는 이번 인정 분야 추가에 따라 △개인피폭선량계(ADR) △엑스/감마 표준조사 △환경선량률감시기 △전리함선량계 △광자조사장치 △엑스/감마 서베이미터 등 총 8종의 교정 인정분야를 갖추게 됐다.
방사선방호용계측기기 표준규격은 베타/엑스/감마 방사선 주변선량당량률을 측정하는 방사선안전관리장비에 해당하는 규격이다. 지난 2022년 협회에서는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방사선 분야 주요 성능인 선형성, 에너지, 입사각, 통계적 요동, 선량률의존성 5개 시험 항목에 대한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급되는 공인성적서는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104개국 105개 인정기구가 상대국의 공인성적서를 상호수용하고 있어 국제적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공인성적서를 보유한 장비 수출시 해외에서 별도 인증을 생략할 수 있고, 제품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절감 등 수출 활성화, 무역상 장애요소(TBT)제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진 협회 방사선소재부품장비연구센터장은 “방사선 분야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과 공인교정기관 인정 분야 추가 확대를 계기로 지속적인 신뢰성 유지 및 다양한 방사선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