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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MERI, 해운–조선해양기자재산업 경쟁력 제고

    송고일 : 2026-04-09
    ▲ 배정철 KOMERI 원장(좌 4번째)이 해운산업과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연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후 권재근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대표(우 3번째)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배정철 KOMERI 원장(좌 4번째)이 해운산업과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연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후 권재근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대표(우 3번째)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배정철, 이하 KOMERI)이 ㈜팬스타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권재근, 이하 팬스타)와 선박 실선 실증 및 기술교류, 공동과제 발굴 등 폭넓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KOMERI는 해운산업과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함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운산업 및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공동 기술 개발 및 신규 과제 발굴 △선박을 활용한 기자재의 실선 실증 및 성능 평가 협력 △국제 환경규제 대응 관련 기술 교류 및 공동 협력 등 폭 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최근 공동 논의 중인 AI 기반 화재 제어도(Fire Control Plan) 자동화 기술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국내 선박 도면의 대부분이 여전히 2D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3D 모델링과 함께 2D 도면의 개체 인식 등 AI를 활용한 자동화가 필요하다는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팬스타는 한·일 국제여객 및 화물 운송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해운기업으로 최근 융합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선박 신조·개조 설계부터 설치까지 이어지는 토탈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팬스타의 실선 운영 경험과 KOMERI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될 경우 국내 해운·조선 산업 전반에 더욱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배정철 KOMERI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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