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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발전 ‘탄소중립 숲 조성’ 식목 행사 개최

    송고일 : 2026-04-09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탄소중립 숲 조성’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경남 하동군 횡천면 전대리 일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하동군산림조합 등과 협력해 ‘탄소중립 숲 조성’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부발전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고,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이행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굿피플은 총 22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 조성해 산불 등 재해에 강한 내화수(헛개나무 1170주)와 꿀벌이 꽃가루·꿀을 채취해 먹이를 만드는 밀원수(아카시나무 1000주) 등 총 2170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약 1ha(약 30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탄소중립 숲은 연간 약 14톤의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식목 활동에는 하동군과 산림조합, 양봉협회 및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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