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CFI에너지미래관,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새 출발

    송고일 : 2026-04-09

    제주에너지공사 본사 전경/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가 CFI에너지미래관의 명칭을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변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에너지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전문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인 이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도민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을 최종 선정했다. 새 명칭은 에너지 가치를 나누는 ‘누리’와 소통 공간을 의미하는 ‘마당’을 결합해, 누구나 에너지를 쉽게 이해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사는 상반기 내 시설 안내판과 홍보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AR(증강현실) 드로잉 체험과 AI 가이드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콘텐츠는 4월 중 구축을 완료해 5월부터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명칭은 도민 참여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이 도민과 함께 제주의 에너지 미래를 그려가는 대표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태양광 O&M 시장 겨냥…에이치에너지 AI 플랫폼 공개 다음 현대로템, 전사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돌입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