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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전사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돌입

    송고일 : 2026-04-09

    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 현대로템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현대로템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전 사업장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우선 업무용 차량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도입하고, 국내 출장은 화상회의로 대체하는 등 차량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불가피한 출장 시에는 친환경 차량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업무용 차량도 단계적으로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한다.

    사업장별 에너지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실내 냉난방 온도는 냉방 26도 이상, 난방 20도 이하로 유지하고, 점심시간과 퇴근 후에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운영해 대기전력 소모를 줄인다. 노후화된 LED 조명도 교체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현대로템은 올해 안에 창원공장 전력 사용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태양광 설비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으며, 연간 929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42kWh급 소형 전기차 약 2만2000회를 완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에너지 절감 노력을 일상화하고, 기업의 에너지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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