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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반려해변’ 프로그램 참여 단체 모집
송고일 : 2026-04-09
해양환경공단 본사 전경 / 해양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오는 24일까지 ‘2026년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할 입양단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기업, 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제도로, 우리나라는 2020년 제주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전국으로 확대됐다. 해변 입양은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2026년 연말까지다.
주요 활동으로는 입양해변 연안정화활동 실시, 해양환경 사회적 가치 확산 캠페인 전개 등이 있으며, ‘2026년 반려해변 전국대회’를 통해 단체 간 교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입양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양환경공단 대표 누리집(www.koem.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반려해변 제도를 통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깨끗한 바다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해변 관리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