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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전국 광해방지사업장 96개소 집중 안전점검
송고일 : 2026-04-10
광해방지사업 대상인 광산 지역 지반 침하 장소/출처 한국광해광업공단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전국 광해방지사업 공사 현장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에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안전점검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9일부터 광해방지사업 공사 현장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을 비롯해 지반 침하, 구조물 변형, 사면부 균열, 추락방지 시설 훼손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동절기에 공사 중지 후 이를 재개하는 현장은 사전에 건설 장비, 비계 거푸집 및 가시설물 상태를 확인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공단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안전하지 않은 시설물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조치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은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단,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광해방지사업장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수 있는 현장 중심 무결점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인재 전 광해광업공단 기술연구원 분석평가처장이 지난 2일 광해관리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양인재 본부장은 상임이사로 임기는 이달 2일부터 2년간이다. 양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기술과 AI 기반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광해사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며 데이터 기반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