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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 콜드체인 신기술 세미나’ 성료

    송고일 : 2026-04-10

    2026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 전경 모습 / (사)한국콜드체인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사)한국콜드체인협회가 지난 4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제콜드체인산업전(KOREA COLD CHAIN 2026)과 동시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에너지 효율적 신기술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여 국내 콜드체인 시스템의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식품·의약품 물류 담당자, 창고 및 운송업 종사자, 학계 전문가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수상 기업인 GC녹십자와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업계 리딩 기업들이 참여해 5개 주제로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GC녹십자가 의약품 운송 혁신을 위한 인슐레이션 박스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발표했으며, 한강화학은 본격적인 냉매 관리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산업 규칙을 짚어보았다. 이어 2부에서는 청담정보기술이 냉동 환경에 최적화된 친환경 제습 솔루션 ‘쿨세이버’를 소개하며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트러스트에이엔씨는 AI 빌딩 기반의 물류 혁신을 주제로 건축 랙 구조와 단열 시스템을 일체화한 자동화 콜드체인 빌딩랙 시스템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마지막으로 CJ대한통운은 온습도 관리를 넘어 ESG 경영으로 진화하는 콜드체인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서병륜 한국콜드체인협회 회장은 “최근 콜드체인 이슈는 온도 관리를 넘어 상품 안전, 이력 추적, 에너지 저감 및 냉매 규제 등 환경 문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혁신 정보들이 우리 콜드체인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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