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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남도전기 대표, 전기의 날 ‘금탑훈장’ 영예
송고일 : 2026-04-10[에너지신문] 장현우 남도전기 대표가 전기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오전 11시 신라호텔에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66년부터 대한전기협회가 개최하던 ‘전기의 날’은 2025년부터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시행과 함께 정부가 주최하는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이광흠 유원이앤에프 대표(왼쪽부터), 장현우 남도전기 대표, 김성환 장관, 이경윤 한전 처장, 서성재 남부발전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0일 기념식에서는 전기산업발전 분야에 이바지한 총 18명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4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8명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장현우 남도전기 대표에게 수여됐다. 장 대표는 지난 40여년간 완벽한 시공 및 신기술 적용으로 산재율 0%를 달성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전기안전 예방과 국가 기관, 지역현장 등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국가 경쟁력 및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광흠 유원이앤에프 대표와 이경윤 한전 처장은 나란히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광흠 대표는 42년간 대형 건축물 및 국책사업의 전기설계, 감리수행,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전력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경윤 처장은 재생에너지 변동 대응, 국가 분산전력망 구축 기반 확립에 기여했으며 스마트그린산단, 전기차 수요 확대 기자재 고도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동탑산업훈장은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 부사장에게 돌아갔다. 발전소 친환경 설비 강화, 에너지효율화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섰다. 또 2100어권의 세수를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산업구조에서 우리의 일상까지 전기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고, 누가 먼저 전기국가를 실현하느냐가 국가 경쟁력이 된다”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모든 영역을 전기화하고 국민, 기업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에너지 대전환은 우리 삶의 방식을 통째로 바꾸는 거대한 도전이므로, 이 자리의 전기인이 주역이 되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력을 모아 준다면 성공적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전기의 날이 속하는 4월 6일부터 12일까지를 전기 주간으로 지정하고, 초등학생 전기에너지 미술대회,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발대식,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찌릿찌릿 전기교실, 전력정책포럼, 전기발상지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