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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저장탱크 원격감시시스템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 관심
송고일 : 2026-04-10
초저온저장탱크의 산업용 고압가스 재고관리 및 안전관리를 위한 원격감시시스템 적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심승일)는 최근 산업용 고압가스충전업계가 초저온저장탱크 원격감시시스템 구축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하는 ‘2026년 대·중소 상생형(AI 트랙)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신청해 추진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원격감시시스템은 초저온저장탱크 내 저장된 각종 산업가스의 재고관리는 물론 저장탱크의 압력 상승 등을 모바일, PC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관리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의 제안을 통해 고압가스저장탱크 원격감시시스템 보급에 나선 고압가스연합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혁신형 공동사업’에 참여, 1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에 앞서 고압가스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혁신형 공동사업에 참여할 저장탱크의 수요 조사를 한 결과 무려 1250대나 접수했다. 그러나 저장탱크 1대당 원격감시시스템을 설치하려면 100만원 안팎의 비용이 소요돼 이 시스템을 저장탱크 100기 정도밖에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연합회는 부득이 혁신형 공동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사들에게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 원격감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하게 된 것이다.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등이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의 도입기업 모집 계획은 지난달 30일 중소기업중앙회 웹사이트를 통해 공고했다.
이달 6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1개월 간 도입기업을 접수하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입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다.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 양식을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고압가스연합회 이영식 전무이사는 “AI트랙과 일반으로 나뉘어 지원하는 이 사업에 고압가스저장탱크 원격감시시스템 구축 목표를 ‘일반’ 중에서 ‘기초’를 선택하면 적합하다”면서 “사업 규모 총 1억원 가운데 60%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참여해 원격감시시스템을 구축하면 좋은 기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입기업의 신청자격은 국내 제조기업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견기업이면 된다. 또 이 사업 공고일 기준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완료 이력이 있어야 한다.
공급기업은 제조현장 데이터 수집 및 설비 제어 솔루션 구축 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의 공급기업 풀에 등록된 기업이면 해당된다. 이와 함께 PLC, 제어기기와의 통신 프로토콜 등 연동 기술 보유, 그리고 AI 학습 모델을 현장 제어기에 탑재해 실시간 추론을 구현한 실적 또는 물리 엔진 기반의 가상 환경에서 AI 모델을 사전 학습시키고 이를 실제 설비에 이식한 기술 보유한 기업이면 된다고 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