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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유럽, 소형 전기차 EV2 론칭 캠페인

    송고일 : 2026-04-11

    기아 EV2는 지금까지 중 가장 컴팩트한 전기차에서 기아의 장점을 제공한다. /기아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기아 유럽이 브랜드 전기 라인업의 진입점이자 가장 작은 전기차인 EV2의 출시를 기념하는 통합 캠페인 ‘The Power of Firsts’를 10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성능 · 사양을 넘어서 ‘처음’이 갖는 감정적 의미를 전면에 내세워 신생 고객층과의 정서적 연결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INNOCEAN 베를린과의 협업으로 개발됐으며, TV·영화관용 히어로 필름, 제품 영화, 인쇄물, 디지털 자산과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 퍼스트 콘텐츠를 포함한 360도 다채널 전략으로 전개된다. 기아 유럽은 캠페인을 모듈식으로 설계해 각국 시장과 포맷에 유연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데이비드 힐버트 기아 유럽 마케팅 디렉터는 “EV2는 기아 라인업 내에서 전기 모빌리티 접근성을 넓히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The Power of Firsts’는 EV2를 삶의 의미 있는 첫 순간들의 동반자로 자리매김시키려는 시도로,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캠페인 첫 단계에서는 친밀한 단편 형식의 스토리들이 등장해 다양한 ‘처음’의 순간들을 묘사한다. 각 단편은 연령·생활 단계에 따른 고정관념을 배제하고 폭넓은 관객층의 공감을 노린다. .

    기아는 2026년 여름에 캠페인의 두 번째 장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때는 크리에이터 주도의 콘텐츠 협업이 핵심이다. 메인 필름에 등장한 창작자들이 계속 참여해 각자의 개인적 ‘처음’ 경험을 EV2와 엮어 재조명함으로써 캠페인의 소셜 내재화와 장기적 참여를 노린다.

    EV2는 기아의 전기 포트폴리오에서 전략적 진입점 역할을 한다. 브랜드 특유의 컴팩트한 디자인과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존 대형 전기차 라인업을 보완하며, 전기차 대중화의 접근성을 높이는 모델로 소개된다.

    기아 유럽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코카서스 39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은 EV6 등 성공 사례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왔고, EV2는 본격적 ‘접근형 전기차’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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