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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자원순환 기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확대
송고일 : 2026-04-13
2026년도 제1회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식공유 프로그램 행사 모습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10일 공사 홍보관에서 자원순환 분야 해외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식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그 실적을 우리나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기후위기 대응과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정보 부족과 네트워크 한계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민간 참여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지식공유 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분야 해외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제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사례, 민관 협력 기반 사업 추진 방식, 공사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참여기업이 실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현재 매립가스 포집과 활용, 바이오가스 자원화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방식을 기반으로 해외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다각화와 해외 확장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사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공신력과 민간의 기술력을 결합한 협력 방식을 통해 해외사업 추진 시 협상력 강화와 위험 요인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원순환 기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해외 확산을 통해 한국형 녹색 대전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뒷받침하고, 국내 기업의 국제 녹색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지식공유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해외 탄소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확대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