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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택태양광 80% 지원…330가구 보급
송고일 : 2026-04-13
파주시청 전경 / 파주시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파주시는 13일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3kW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경기도 40%, 파주시 4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약 90만9천 원만 부담하면 되며, 시는 올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33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주택 태양광 보급 확대 사업으로,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에너지 전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된 공동주택도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3kW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월평균 300~40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해, 가구 사용량에 따라 월 약 7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시공기업과 사전 계약을 체결한 뒤,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과 관리는 전 과정이 해당 시스템에서 이뤄진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최대 규모인 330가구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