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기후테크 육성’ 해커톤 대회 참가 모집
송고일 : 2026-04-13
전남환경산업기술원 전경 / 전남환경산업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김정섭)은 강진군과 함께 미래 기후산업을 선도할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진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해커톤 대회 참가팀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 가능할 수 있는 기후테크 4대 분야(에코·푸드·지오·카본테크) 유망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참가팀 선발은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약 30개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30개 팀은, 5월 중 개최되는 해커톤 대회에 참가해 1:1 심층 멘토링과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후 최종평가를 통해 15개 사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발하고, 실질적인 창업 및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고도화 지원(최대 5000만 원) △홍보·마케팅 지원(500만 원) △기술이전 지원(최대 500만 원) △지식재산권 확보(200만 원) 등 성장단계와 기업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선정기업이 강진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내 창업 공간(성화관) 입주 등 지역 정착을 위한 인프라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사무국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우수한 기후테크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전국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커톤 대회 참가 신청은 4월 23일(목)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기업지원부(061-430-8331)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