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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중국 제냉전, 차세대 친환경 냉매 및 관련 기술 공개

    송고일 : 2026-04-13

    8~10일, 베이징 CIEC

    중국 냉매업체인 동양광의 전시부스에 다양한 냉매제품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

    [공주 = 박철현 기자] 세계 3대 냉동공조박람회로 알려진 중국 제냉전(China Refrigeration Expo 2026)이 지난 8~10일 베이징의 중국국제전람센터(CIEC)에서 열렸다.

    냉동공조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도 전세계에서 1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냉동·공조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특히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술이 핵심 화두가 되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냉동·냉장과 관련해 산업용·상업용 냉동 시스템, 압축기, 응축기, 저온 저장고 등이 대거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공조·환기 분야의 에어컨시스템, 공기정화장치, 스마트빌딩 제어 솔루션 등도 관람객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친환경 냉매 또한 탄소중립 정책에 맞춘 저GWP(지구온난화지수) 제품을 비롯해 차세대 친환경 냉매 기술 등이 공개됐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산업용 히트펌프 특별 전시 및 기술 세미나도 인기를 얻었다.

    올해 전시회에도 LG전자를 비롯해 다이킨, 미쓰비시, 댄포스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그리(Gree), 하이얼(Haier) 등 중국 대형 기업들이 최신 주력 제품을 내놓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약 30개 이상의 전문 세미나와 기술 포럼이 개최돼 냉동공조업계 미래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등 기술 교류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무엇보다 AI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 에너지관리시스템과 자동제어 기술이 비중 있게 차지했다.

    특히 냉매 관련 사업이나 제품 출시 전략을 구상 중인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R1234yf 등 차세대 냉매 적용 현황과 소형 A/S용 캔형태의 냉매 제품 등의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2026 중국 제냉전에서 선보인 각종 냉매제품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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