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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즈니스 허브, 엔벡스 2026서 ‘EU 파빌리온’ 운영
송고일 : 2026-04-14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유럽연합(EU) 지원 사업인 EU 비즈니스 허브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엔벡스 2026(ENVEX 2026)’에 대규모 ‘EU 파빌리온’으로 참가해 유럽의 유망 녹색·저탄소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이번 파빌리온에는 수처리, 청정에너지, 환경 모니터링 등 분야의 유럽 중소기업·스타트업 50곳이 참여한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오는 엔벡스 2026에서 녹색 저탄소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유럽 기업 50개사를 한국으로 초청해 EU 파빌리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시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기술협력, 라이선싱, 기술이전, 구매·유통 파트너 발굴,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행사는 코엑스 1층 A홀 EU 파빌리온에서 진행되며, 전시 일정은 20~21일 오전 10시~오후 6시, 22일 오후 4시까지다.
이번 파빌리온 참가 기업들은 수처리 솔루션, 에너지 시스템, 청정에너지 기술, 환경 모니터링 장비, 기후 완화 기술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유럽 기술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구체적 협업 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소·스타트업 중심의 참여 구도는 기술 이전과 공동 연구,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여 한국의 녹색전환·저탄소화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시와 함께 5월 20일 오후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주한 EU 대표부 주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별도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국내 주요 산업계 인사들이 초청돼 보다 자유롭고 심층적인 교류가 기대된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돼 현장 협업의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유럽의 중소기업·스타트업과 한국 기업 간의 산업협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7년까지 녹색 저탄소 기술·디지털 솔루션·헬스케어 부문 등에서 총 10회의 비즈니스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각 전시회에는 엄격한 선정을 거친 50개의 유럽 기업이 참여해 한국 시장에 적합한 혁신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5회의 전시회를 통해 양 지역 간 실질적 협력 기회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엔벡스 2026’ 참가도 그 연장선상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기업·기관은 규모와 무관하게 사전등록 폼을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_EU 비즈니스 허브 홍보 배너 /EU 비즈니스 허브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