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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지속가능성 공시 대한 기업 대응 모색

    송고일 : 2026-04-14

    ‘제37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 포스터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공시 기준 및 향후 일정(로드맵) 초안과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공시 대응 지원사업 안내를 위해 15일 오후 ‘제37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확정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과 4월에 확정 예정인 지속가능성 공시 일정(로드맵) 초안에 대해 공유하고, 의무 공시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성 공시는 기업이 환경(E), 사회(S), 투명경영(G) 관련 비재무적 성과와 위험 요소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시(공개)하는 제도이며 연결자산총액 30조 원 이상 주권상장법인은 2028년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를 따라야 한다.

    첫 번째 발제자인 윤나영 한국회계기준원 팀장은 해외 지속가능성 공시 동향을 포함하여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일정(로드맵) 초안과 공시 기준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구체적 공시 시작 시점과 적용 대상 기업, 스코프3(기업의 소유·통제범위 외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를 포함한 공시 정보의 범위 등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남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은 주요 수출 업종 특화 스코프3 산정 안내서, 온실가스 조직경계 설정·산정 사례집 등 지속가능성 공시에 도움이 되는 산업계 공시 대응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방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www.gmi.go.kr)을 통해 발표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환경·사회·투명경영 등의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가 추진되면서, 지속가능경영은 이제 기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된 정책 추진 사항들이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성 의무 공시 이행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음 정기 세미나는 5월 셋째 주 수요일인 5월 20일에 ‘국내외 전환금융 동향 및 사례’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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